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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안동·상주=김성권 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24일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유권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유권자 연수'를 실시했다.
25일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 유권자의 주권의식을 높이고 원활한 투표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 및 참여 방법 △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투표 편의 제도 △선거 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인 제수현 교수가 강연을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실제 선거 절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 모의투표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은 투표용지 수령부터 기표, 투표함 투입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장애인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보다 원활하게 행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선거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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