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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내포=이수홍·노경완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대상 보전채권 회수 실적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충남신보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주관한 '2025년 보전채권 회수실적 평가'에서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가운데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채권 회수 성과 평가 1위에 이어 재기지원 우수재단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상위권 성과를 이어갔다. 단순한 채권 회수 실적을 넘어 재기지원을 병행한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충남신보는 개인회생·신용회복 지원과 새출발기금 매각 등 공적 채무조정 제도를 적극 연계해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해왔다.
또한 상·하반기 특별채무조정제도를 운영해 신용관리정보 조기 해제, 원금 감면 등을 지원해 신용 회복과 재도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재기교육과 컨설팅, 재창업 보증 지원까지 연계해 실제 재도전 성공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재단 측 설명이다.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채무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채무조정과 재기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재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금융 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신보는 올해 상반기 특별채무조정제도를 운영 중이다.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재기지원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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