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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국민의힘 김석붕 충남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정치권의 혁신 권고를 받아들여 전격 취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석붕 예비후보는 그동안 당진의 비전과 땅의 이야기를 담은 590쪽 분량의 '당진 본능, 다시 뛰는 심장'이란 저서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출판기념회를 자제하라는 권고 속에서 공관위가 구성되는 등 상황 변화로 고심 끝에 취소하고 책을 판매하지 않는 소규모 북 콘서트로 대체하기로 했다.
김석붕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정치 혁신 권고와 깨끗한 선거 문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며 "그동안 이어져 온 구태정치를 벗어나 당진을 위한 진정한 고민이 담긴 정책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 책은 일반 정치인 자서전의 2~3배에 달하는 590쪽의 방대한 분량으로 당진이 가진 지정학적 가치와 역사를 통해 누적돼 온 당진의 삶의 에너지를 '당진 본능'이라 규정하고 그 본능을 되살려 다시 뛰고 뛰게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다시 뛰는 심장'이란 부제를 달았다.
특히 이 책은 김 후보가 대한민국 국정 최고기관인 청와대 대통령실에서 정책 기획자로서의 경험과 삼성그룹 기획그룹인 제일기획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 등 현장에서 다져온 정책과 기업경영 노하우를 집대성한 '당진 발전 설계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행사장의 박수 소리 대신 시장에서 시민들의 거친 손을 잡고 정책을 설명하겠다"며 "특히 오피니언 리더와 시민들에게 정직하게 전달하고 SNS를 통해 그 내용을 공유하는 '디지털 정책 캠페인'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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