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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와 경북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핌장(수원캠핑장)이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 재개장한다.
26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캠핑장 4월 이용 예약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원캠핑장은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봉화군민을 우선으로 추첨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으로 배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6일 오전 10시다. 발표 후 24간 이내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다음 날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
수원캠핑장은 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 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 카라반 6대, 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대, 글램핑 7곳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자연놀이터),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솔·개인 화로대 등 편의시설도 조성돼 있다.
수원캠핑장은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청량산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특산품 활용 수제청 만들기 △청량 생활 목공 생활교실(우드스피커 등) △계절특화 프로그램(봄 : 다육·테라리움, 여름 : 별자리 랜턴, 가을·겨울 : 팥 손난로 만들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7일 오전 11시부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앞서 수원시와 봉화군은 지난 2015년부터 두 도시의 대표 축제를 방문해 지속 교류했고, 2024년 6월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는 인구 감소를 넘어 소멸 위기에 놓인 우호도시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해 수원캠핑장 조성을 추진했다.
봉화군은 캠핑장 운영권을 수원시에 10년 동안 무상으로 이전하고, 수원시는 시설을 개선해 수원캠핑장을 조성·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수원캠핑장은 지난해 10월 22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했다.
시범운영 기간 캠핑장 객실(카라반·글램핑) 이용률은 94.3%에 달했다. 주말에는 빈 객실이 거의 없었고, 평일 이용률도 70%가 넘었다.
40일 동안 2660여 명이 수원캠핑장을 방문했다. 이 가운데 1760명(66.2%)이 수원시민으로 집계됐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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