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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해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K-STAR기업 육성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KTL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KTL이 자체 개발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K-STAR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간 제품 개발부터 인증 단계까지 맞춤형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30개 기업이 사업에 신청해 3개 분야 4개 기업을 K-STAR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 개발과 철도 부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지원이 포함돼 있어 K-STAR기업 육성사업을 통한 수출 지원 성과가 기대된다.
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난 7년간 56개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해 왔다.
송상훈 KTL 인증사업본부장은 "앞서 K-STAR기업 육성사업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면서 "전사 차원의 수준 높은 기술 지원 서비스를 통해 동반 성장 파트너로서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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