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민 위한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
용인시청. /용인시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치유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5억 원을 들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 260㎡ 면적의 치유센터를 조성했다.

치유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과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센터에서 지역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등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치유센터는 이와 함께 아동과 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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