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년친화기업 11곳, 올해 80명 이상 채용

반도체·로봇 등 전 산업 분야…연중 수시·상반기 집중 모집

충남도 선정 청년친화기업 11개사 채용계획 안내 홍보물.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해 80명 이상을 채용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선정된 청년친화기업들은 반도체·로봇·화학·환경·소방 등 분야에서 연구개발(R&D), 품질관리, 영업, 생산직 등 다양한 직무 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산의 그린케미칼은 생산·연구·영업 분야에서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 파라텍은 1분기 17명을 채용한다. 제닉스로보틱스, 토와한국, 금강엔지니어링, 티엠씨, 에이티이엔지, 아라 등도 직무별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 밖에 우성양행, 장암칼스, 파로스시스템 등 도내 기업들도 생산·제조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채용 정보는 각 기업 누리집과 고용24,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지원자 증가와 기업 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청년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고용 환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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