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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충남도는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150억 원 규모로 편성할 계획이다.
분야별 배정 규모는 △일반 분야 60억 원 △청년·청소년·저출산·도민안전 분야 40억 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 50억 원이다. 집중 접수기간 이후 접수된 제안은 차년도 심사 대상으로 이월한다.
일반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환경, 거버넌스, 문화관광 개발, 지역균형발전 등 도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고 시군 간 연계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청년·청소년 분야는 일자리 및 주거환경 개선, 교육·진로체험 지원 사업 등이 대상이다. 저출산 분야는 일·가정 양립, 인구소멸지역 지원, 아동·여성 지원 사업이 포함된다.
올해 신설한 도민안전 분야는 재난·재해 예방 사업을 중심으로 한다.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해당 시군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접수기간 동안 도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찾아가는 계층별 참여예산 교육, 사업제안서 설명회(컨설팅) 등을 병행해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한다. 또 사업 심의 전 대상지 방문과 추진 상황 점검 등을 통해 예산 편성뿐 아니라 집행·결산 과정까지 도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제안은 충남서로e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충남도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승찬 충남도 자치안전실장은 "도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계층별·지역별 찾아가는 예산 교육과 설명회를 강화했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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