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Newswire
48개국, 하나의 경기장: 두바이, 세계 엘리트 전술 대결의 장을 열다

더팩트

[더팩트|윤정원 기자] MBK파트너스 사회적 책임위원회가 2026년을 '사회적 책임 투자 체계 정립의 원년'으로 정했다. 책임 투자 원칙의 제도화와 실행 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MBK파트너스 사회적 책임위원회는 지난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 △선순환 가치창출 모델 정립 △미래 성장동력 기반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MBK 사회적 책임위는 투자 의사결정 전반에 책임성과 지속가능성 원칙을 내재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위원회는 이영성 전 한국일보 발행인 겸 대표이사 사장을 위원장으로 두고 있으며, 임서정 전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 윤성욱 전 국무조정실 2차장, 윤종하 MBK파트너스 파트너 등 사내외 전문가 7인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그간 네 차례의 전체회의를 통해 글로벌 주요 사모투자운용사의 거버넌스 및 책임투자 체계를 분석했다. ESG 요소를 투자 전략과 가치 창출 프로세스에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왔다.
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 사모투자운용사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책임 투자 준칙 개정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 고도화 △이해관계자 신뢰 제고 프로그램 체계화 등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성 위원장은 "글로벌 투자 환경은 재무적 성과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MBK파트너스 역시 이러한 변화에 부응해 책임 투자 원칙을 강화하고, 사회적 기여를 실현하는 구조를 구축하도록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