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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가 내달 3일부터 31일까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 또는 보호자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충남 힘쎈교육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인 가구 자녀에게 학습 능력 개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교육비 지원 희망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내달 3일부터 31일까지 신분증과 자녀교육비 지원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학생은 오는 7월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서점·문방구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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