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졸업생 '취업 A/S'…"졸업 후에도 학교가 책임집니다"

충남대학교가 졸업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모집 포스터. /충남대학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충남대학교는 졸업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취업 지원 안전망을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남대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 오는 3월 3일부터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 400명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2026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과 동시에 구직 과정에서 불안감을 느끼기 쉬운 졸업생들에게 '모교의 지원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은 충남대 학사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최초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1년간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는다.

민경택 인재개발원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졸업 후에도 학교가 든든한 베이스캠프가 되어줄 것이니 혼자 고민하기보다 모교가 마련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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