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커넥트, 대전보건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대학 발전·학생 장학금 지원으로 인재 양성에 힘 보태

남상원 사단법인 희망커넥트 대표가 25일 대전보건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에게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전보건대학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사단법인 희망커넥트가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대전보건대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남상원 희망커넥트 대표는 "미래 보건 의료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기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을 위해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희망커넥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학 발전과 창의적인 보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보건대와 희망커넥트는 앞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희망커넥트는 향후 대전보건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직무 멘토링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심리 케어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공익법인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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