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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2026년 세종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세종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26일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26일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6일 세종교육연대 소속 27개 단체 중 16개 단체 대표가 모여 단일 후보 선출 필요성에 공감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정형근 대표와 이미경 대표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후 준비위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7차례 회의를 열어 단일화 원칙과 구조를 논의했다. 지난해 10월 13일에는 '세종교육 비전 대토론회'를 열어 지난 10년간 세종교육을 평가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추진위는 지난해 12월 1일 공식 결성됐다. 대표자회의를 최고 의결기구로 두고 상임대표단·집행위원단·자문위원회 체계를 갖췄다.
올해 1월 두 차례 대표자회의를 통해 단일화 원칙을 확정했고 2월 초 후보 제안 및 신청 절차를 마련했다. 후보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접수했다.
검증은 △민주적 가치 실현 의지 △민주성·공공성·혁신성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 3주체 권리 보장 환경 조성 등 3대 원칙에 따라 진행됐다고 추진위는 밝혔다.
향후 일정에 따르면 오는 3월 중 후보 공개 검증과 토론을 실시하고 단일화 절차에 참여할 투표인단을 모집·확정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여론조사를 병행하며 오는 4월 중순 투표를 거쳐 4월 14일 단일 후보를 확정한다는 목표다.
추진위는 제안서를 통해 "학교는 민주주의와 인권, 연대의 가치를 배우는 공적 공간"이라며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에는 세종지역 시민사회·교육단체 20여 곳이 참여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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