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분양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원 속 1004세대 단지 주목
26일 견본주택 오픈, 다음 달 10일 1순위 청약 예정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조감도. /호반건설

[더팩트┃경산=박병선 기자] 호반건설이 경산에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짓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26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 단지는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상방공원에 자리한다. 올해 경산지역 첫 분양이자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

경산 최대 규모 약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되는 상방공원에 자리잡은 이 아파트는 총 2105세대(1·2단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면적 74・84・99㎡, 1004세대다.

분양 일정은 오는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을 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17일이다.

분양자에게는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 등이 주어진다.

이 아파트는 주변에 상방공원을 비롯해 주변에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까지 있다.

경산 상방공원에는 향후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 정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아파트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함께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조경으로 구성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복층 실내체육관, 스크린 수영장(스윔핏),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스포츠 특화 시설과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되며 입주민들의 재택근무를 위한 공유오피스도 있다.

분양사 관계자는 "상방공원 조성과 함께 쾌적한 환경과 차별화된 상품성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k@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