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베트남 '누리한글 사용자 연수' 운영

26일 오후 국제학교 교원 대상…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누리한글 사용자 연수' 한글 해득 진단·보정 시스템.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한글 해득 지원 프로그램 '누리한글'의 현장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한국국제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누리한글 사용자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6일 오후 3~5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하노이한국국제학교 교원 45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누리한글의 기초 사용법과 학교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했다. 주요 내용은 △누리한글 개요 △접속 및 기초 설정 △등록·진단·학습 운영 실습 △현장 활용 방안 △질의응답 등으로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진단-학습-관리로 이어지는 운영 전 과정을 안내해 학생의 한글 해득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체계적인 기초학력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해외 한국학교에서도 학생 개별 수준에 기반한 한글 해득 지원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해외 한국학교에서의 누리한글 활용을 위한 협력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디지털 기반 한글 해득 지원 자료의 현장 안착과 교원의 프로그램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됐다.

오동규 원장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의 요청에 따라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누리한글이 학생의 한글 해득 수준 진단과 맞춤형 학습 운영에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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