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꽃 35만 본 식재…도심 전역 봄 경관 조성

팬지·비올라 등 주요 관광지·가로변 집중 식재…읍면동 화단 정비도 지원

보령시청 전경 /보령시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가 봄철을 맞아 도심 전역에 35만 본의 봄꽃을 식재하며 계절 경관 조성에 나선다.

보령시는 오는 3월부터 팬지와 비올라 등 봄을 대표하는 초화류 35만 본을 순차적으로 심는다고 밝혔다.

식재 대상은 주요 관광지와 가로변 녹지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이다. 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개화력이 뛰어난 품종을 중심으로 도시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생활권 주변 화단까지 범위를 넓혀 지역 전반에 균형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물량 중 일부는 읍·면·동에 배부해 지역 내 화단 정비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심 곳곳에 봄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관복 보령시 공원녹지과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길 기대한다"며 "사계절 꽃이 이어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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