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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봉화=김성권 기자] 겨울철 휴장에 들어갔던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오는 4월 1일 운영을 재개한다.
수원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이용객을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연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기려는 캠핑 수요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번 예약에도 적지 않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약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캠핑톡'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체 이용 물량의 50%는 봉화군민과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추첨 배정된다. 나머지 50%는 일반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첨 결과는 16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발표 후 24시간 이내에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잔여 시설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추가 예약을 받는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숙박 옵션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숙박시설은 △오토캠핑존 12면 △카라반 6동 △이지야영장 5동 △글램핑 7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대시설로는 바닥분수와 놀이터, 잔디마당, 정원길, 전망데크 등이 조성돼 있다. 화장실과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개인 화로대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이용료는 봉화군민과 수원시민을 비롯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에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 휴장 기간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정비를 마쳤다"며 "청량산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장은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에 위치해 있다. 청량산의 빼어난 산세와 현대적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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