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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속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아이스탁몰 '둥지라면봉사단'이 27일 첫 봉사활동을 시작,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둥지라면봉사단'은 라면 기부와 현장 자원봉사를 연계한 참여형 나눔 모델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구성됐다.
고물가와 주거 불안 등으로 결식과 생활 위기에 놓인 시민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향한다.
첫 봉사활동에서는 △라면 기부 △기부 물품 분류 및 정리 △포장·전달 지원 △나눔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이 펼쳐졌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졌다. 현장 활동 과정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조기 발견해 지역 돌봄 체계로 연계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유순 둥지라면 봉사단장은 "라면 한 개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봉사활동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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