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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 지원에 나선다.
영주시는 지난달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사업이 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영주시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과 특화사업, 디지털 전환 지원책 등을 종합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소공인 특화사업 및 스마트·클린 제조환경 조성 △정책자금 및 카드수수료 지원 △보증제도 및 '버팀금융' △글로벌·온라인 마케팅과 AI 콘텐츠 제작 △골목상권 육성 사업 등 실무 중심 지원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도시형 소공인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과 함께 영상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교육 등 D2C(소비자 직접 판매)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강조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기술 융합형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정책자금 보증제도와 노후 점포 개선 등 시설 투자 지원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자 통합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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