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동 주거용 창고서 화재 발생…70대 남성 사망

장비 17대, 소방 인력 51명 투입…5시간여 만에 진압

2일 오전 8시 44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주거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2일 오전 8시 44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주거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소방 인력 51명을 투입, 이날 오후 2시 3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사망자는 오전 9시 42분쯤 인명 검색을 진행하던 소방 인력에 의해 발견됐다. 이후 2·3차 인명검색도 진행됐으며 경찰의 현장보전 요청에 따라 굴삭기를 이용한 잔불제거는 상당 시간 진행되지 못했다.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창고에 거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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