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난리나겠네…다이소가 새학기 맞아 오늘(3일)부터 나흘만 연다는 역대급 '행사'

더팩트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가 장중 4% 넘게 밀려 6000선을 내줬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6%대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5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6%(271.95포인트) 내린 5972.18을 기록하며 6000선이 붕괴됐다. 개인이 4조243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3596억원, 18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급격한 하락세에 장중 프로그램매도 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도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9% 떨어진 890.05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35%(1만3750원) 하락한 20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도 6.22%(6만6000원) 내린 99만5000원을 기록하며 100만원선이 무너졌다. 이 밖에 현대자동차(-8.23%), 삼성전자우(-6.33%), LG에너지솔루션(-5.85%), SK스퀘어(-6.67%), 삼성바이오로직스(-4.33%), 기아(-8.95%), 두산에너빌리티(-5.27%)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39% 급등하며 방산주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9%(16.63포인트) 내린 1176.1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47억원, 3939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개인이 629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에코프로(-6.38%), 알테오젠(-3.80%), 에코프로비엠(-5.42%), 삼천당제약(-3.52%), 에이비엘바이오(-0.36%), 케어젠(-3.14%) 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0.58%), 코오롱티슈진(1.96%), 리노공업(9.60%), 리가켐바이오(4.23%)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