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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이동통신 중계기를 수출하는 이너트론이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핵심 부품 중계기를 공개했다.
이너트론에 따르면 5G 대응 RF 모듈 제품인 고성능 중계기는 고집적 설계 기술과 정밀 튜닝 기술을 적용해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출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너트론은 이번 MWC26에서 △5G 및 5G-Advanced 대응 RF 모듈과 통신 핵심 부품 △고출력·고효율 디지털 중계기 △다중 대역·다중 시스템 통합 중계기 △저지연·고신뢰성 네트워크 최적화 솔루션 △전력 효율 개선·열관리 최적화 기술 등 다양한 실내외 통신 환경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소개했다.
최근 통신 사업자들이 커버리지 확장과 네트워크 품질 개선을 요구하는 환경에서 이너트론의 솔루션은 설치 효율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강화하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
그동안 이너트론은 미국, 일본, 유럽, 중동, 아시아의 주요 시장에 이동통신 부품과 중계기 장비를 공급해 오면서 글로벌 OEM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조학래 대표는 "이번 MWC26은 이너트론의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차세대 이동통신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성능·고신뢰성 부품과 중계기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고객 맞춤형 설계, 기술 지원, 공동 개발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북미·중동 시장에서의 네트워크 고도화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주파 대역 및 대용량 트래픽 처리에 최적화된 제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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