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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나서 처우를 전면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시간 단축과 보수 인상 등 처우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전일제 진료의사의 근무시간을 기존 1일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고 보수를 월 14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시간제 진료의사(1일 3시간 근무)는 월 525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타지역 의료인의 지원 여건을 고려해 금산읍 내 아파트 관사 제공도 가능하게 해 정주 여건을 보완했다.
보건소는 전일제 1명, 시간제 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일반 진료, 예방접종 예진, 기타 보건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취약지에서의 공공의료는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근무 여건 개선과 정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의료에 뜻을 가진 의료인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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