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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3억7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논산시는 약 92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논산시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713명에게 총 10억9397만원을 지급해 1998년 장학회 설립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장학금은 △학업장려 장학금 △지역대학 장학금 △사회적 배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5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 또는 그 자녀다.
'학업장려 장학금'은 국내 정규대학(2년제 포함)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5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신청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부모가 시청 인구청년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역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을 위한 장학금도 마련됐다. 건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금강대학교 신입생에게는 2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건양대와 협력해 신설한 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에게는 다른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방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전략적 지원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곧 논산의 미래"라며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은 서류 심사와 장학생 선발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또는 시 인구청년교육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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