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교통약자 위한 '초막골 맹꽁이 셔틀' 운행
맹꽁이 에코 셔틀 /군포시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경기 군포시는 오는 9일부터 초막골 생태공원을 찾는 교통약자를 위한 ‘맹꽁이 에코 셔틀’을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23년 12월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이 쾌척한 1억 원의 기탁금으로 '맹꽁이 에코 셔틀'을 마련했다.

셔틀은 초막골 캠핑장 입구~유아숲 체험원~방문자센터 구간 모두 1.1km를 하루 12차례,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이용 대상은 유아숲 체험원 참가자와 노령층, 영유아와 동반자,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이다.

시는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운영하는 생태 프로그램과 연계해 '생태해설 동행 셔틀'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초막골 생태공원 유아숲 체험원 참가 영유아 6443명을 대상으로 셔틀을 시범 운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교통약자들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군포시의 명소 초막골 생태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셔틀을 운행한다"며 "셔틀을 타고 생태해설을 들으면서 수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생태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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