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체류형 작은 농장 공주여-U' 2026년 입주자 모집

9~11일 신청…13일 추첨으로 최종 입주자 선정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조성된 체류형 작은 농장. /공주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정안면 고성리 농촌체험휴양마을(꽃내미풀꽃이랑마을) 내에 조성된 '체류형 작은 농장 공주여-U'의 2026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공주여-U'는 2층형 쉼터와 텃밭을 결합한 모듈하우스 형태의 체류형 주말농장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개 동이다.

각 동은 20.89㎡(약 6평) 규모로 다락방을 갖추고 있으며, 세대별로 50㎡(약 15평) 규모의 개인 텃밭이 함께 제공된다. 도시민의 농촌 정착 체험과 주말 체류 생활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제품과 개별 창고도 갖추고 있어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 신청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입주자는 오는 13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2026년 4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보증금은 50만 원이며 연간 임대료는 450만 원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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