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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56주째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5주 연속 축소됐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은 2주 연속 하락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첫째 주(3월 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9% 올랐다. 상승폭은 직전 주(0.11%)에 비해 축소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5주 연속 둔화세다.
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나타나며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고, 재건축 추진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에서는 상승하는 등 국지적 혼조세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4개 자치구는 하락한 반면, 21개 자치구는 상승했다.
고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서초구(-0.02%→-0.01%), 강남구(-0.06%→-0.07%), 송파구(-0.03%→0.09%), 용산구(-0.01%→-0.05%)가 2주 연속 하락했다.
반면 중구(0.15%→0.17%), 도봉구(0.04%→0.06%), 양천구(0.15%→0.20%) 등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밖에도 강서구(0.23%→0.23%), 동대문구(0.21%→0.20%), 성동구·광진구(0.20%→0.18%)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인천은 각각 0.07%, 0.02% 상승했다. 전국 상승률은 0.04%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입주 물량·전세 매물 감소로 꾸준히 상승 추세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로 오르며 직전 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원은 "일부 입주물량 영향있는 지역에서 전세가격 하락했으나, 역세권·대단지 등 선호단지 위주로 임차수요 유지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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