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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5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장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가축질병 조기 종식을 위해 전국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 및 민간 소독차량 114대의 운영 기간을 당초 지난달에서 이달까지로 연장해 전사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농협은 가축질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자 범농협 가축질병 표준행동요령(SOP)을 개정·시행한다. 개정된 SOP는 조직 단위 보고체계의 명확화, 비상 연락망 정비를 통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확립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가축질병 발생 지역 인근 농장에 대한 추가 지원도 실시한다. 관리 지역(10㎞ 이내) 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생석회와 소독약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지원해 방역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 회장은 "가축질병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은 정부·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가축질병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와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oc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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