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전서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가 5일 대전서구청 구봉산홀에서 대전시 서구청장, 자문위원 등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대전서구협의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이하 대전서구협의회)는 5일 대전서구청 구봉산홀에서 대전시 서구청장, 자문위원 등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대전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세계 국가들이 전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도 마음이 편할 수 없는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더욱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며 "1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자"라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식전 행사를 통해 유공 자문위원 3명에 대한 대행기관장 표창수여식을 진행해 그간 공로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서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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