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공정가격 청정지역 경기도"…'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 발표
한준호 국회의원의 경기도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 /한준호 의원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차기 경기도지사를 노리는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시을)은 7일 생활물가 담합과 시장 교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SNS를 통해 담합과 가격 조작을 '대국민 중대 범죄'로 규정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한 의원도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한 공정시장 질서 확립과 경기도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경기도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으로 △담합 피해자 소송 지원단 설치 △민생물가 특별사법경찰단 강화 △시장 교란 업체 공개 제도 도입 △공공계약 담합 손해배상 소송 추진 △경기 물가감시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민생을 담보로 돈 버는 구조, 경기도에서 반드시 끊어내겠다"라며 "경기도를 '공정가격 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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