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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로봇 '보미'를 활용한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로보케어가 공동 개발한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이다.
맥박·호흡·스트레스 등 비대면 건강 측정 기능과 인지 훈련 콘텐츠, 블록 활동, 음악·게임 기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자극과 신체 활동을 돕는다.
용인시는 지난해 처인구와 수지구 치매안심센터에 AI 로봇 '보미'를 처음 도입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기흥구 치매안심센터까지 확대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는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 차원에서 정상군 어르신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은 고위험군 과정과 정상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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