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과학센터, 2025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 종합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대전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현장에서 지역특화 중점종목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대전시체육회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체육회는 스포츠과학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의 '2025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사업 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종합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운영중인 스포츠과학센터를 대상으로 선수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스포츠과학교실, 현장밀착지원 등 정량지표 평가와 고객만족도, 현장적용보고서, 학생선수 지원분야 등 정성평가 지표를 종합평가해 상위 2개센터에게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수와 지도자의 고객만족도 2년 연속 전국 1위와 전국 최초로 대전체육영재교육원과 협력 운영한 체육영재 발굴 및 육성사업, 시 특화종목(카누, 소프트테니스)을 집중지원해 제55회 소년체전과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과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 회장은 "대전스포츠과학센터가 201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이후 우리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한층 더 현장과 함께하는 스포츠과학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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