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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의 대표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다.
논산시는 올해 축제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둔 프레엑스포(Pre-EXPO) 성격으로 치러, 글로벌 딸기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축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판매장, 주제홍보관 등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총 8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분야별로는 △주제 프로그램 5개 △글로벌 프로그램 5개 △방위산업 프로그램 3개 △공연예술 9개 △체험놀이 6개 △N-로컬문화 5개 △포토존 4개 등이다.
특히 항공 헬기 탑승 체험 등 국방군수산업 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방위산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논산만의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글로벌 퍼레이드와 글로벌 조형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제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축제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를 활용한 포토존과 기념품 판매도 진행한다.
대전의 유명 제과점 성심당을 비롯해 오뚜기, 크라운해태 등 기업들도 참여해 논산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수확철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관광객 유입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논산딸기와 '논산5품'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 참여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시는 축제를 앞두고 딸기 품질 관리를 위한 특별 조직을 구성해 조달·판매 체계를 점검하고 가격과 품질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는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품질과 맛을 자랑한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표 딸기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논산딸기축제가 K-논산 딸기의 매력을 알리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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