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고장 난 자전거 점검·수리…야탑동 탄천서 자전거 정비소 운영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된 성남시 자전거 정비소에서 자전거가 정비되고 있는 모습 /성남시

[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성남시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한다.

9일 성남시에 따르면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탄천 공터(만나교회 뒤편)에 마련되며, 월·화·목·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생활형 자전거를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토요일에도 운영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상 정비 항목은 △자전거 바퀴 공기 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유격 조정 △안장 높이 조절 등 간단한 점검과 정비다.

다만 브레이크 패드 교체나 기어 레버 교체처럼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부품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타이어 교체나 디스크 브레이크 교체, 생활형 자전거가 아닌 고가 자전거는 정비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통→자전거→자전거 정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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