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학재단, 고3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완료

총 100명 선정 3000만 원 지급

'1인 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고창군장학재단

[더팩트ㅣ고창=유동주 기자] 전북 고창군장학재단이 '1인 1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사업'의 고3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비 2차분 지원금으로 100명에게 3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1인 1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은 관내 학생 및 청년 역량 강화 차원에서 기사·기능사 자격증과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1차분을 지급한 데 이어 면허 취득 시점이 연말을 넘어가는 고3 학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이달 초 2차분을 지급했다.

고창군장학재단에서는 지난해 '기사·기능사'에 대해서도 접수 결과 단기간에 109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됐고, 69명을 선발해 총 2000만 원의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총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사 자격증 취득자는 50만 원, 기능사 자격증 취득자는 20만 원을 지원했다.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30만 원을 지원한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 경제적 제약없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올해는 대학생들이 취직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을 2배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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