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에서 파트너로' AI와 손잡은 이세돌 [TF사진관]
이세돌 9단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인핸스 뉴 에라 비긴스' 행사에 참석해 이승현 인핸스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호영 기자
이세돌 9단이 바둑 모델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이세돌 9단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인핸스 뉴 에라 비긴스' 행사에 참석해 이승현 인핸스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세돌 9단이 지난 2016년 바둑 AI '알파고'와 대결을 펼쳤던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됐다. 이세돌 9단은 이날 음성 명령 등을 통해 AI와 실시간으로 협업하며 바둑 모델을 구성했다.

인핸스 AI OS는 하나의 AI가 아닌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문제를 해결했다.

이세돌 9단은 시연 후 "인핸스의 에이전틱 AI는 나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가장 든든한 조력자였다"며 "이제 AI는 승부의 대상이 아니라 더 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돕는 도구로 정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ysong@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