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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에 3년 연속 선정돼 인턴형 150명, 프로젝트형 300명 등 총 450명의 청년에게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기업 현장 기반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에는 청년 인재를 연결해 청년 취업과 기업 인력 수요 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소를 돕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인턴형' 프로그램과 기업이 제시한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턴형 프로그램은 약 8주간 기업 현장에서 실무 인턴십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프로젝트형은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기업이 제시한 실무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PBL)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 청년들은 기업 실무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도를 통해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참여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 지원금도 받는다.
국립한밭대는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상시 모집하며 청년일경험 포털 또는 국립한밭대 미래창의인재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변영조 국립한밭대 교수(HRD센터장)는 "국립한밭대는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 경험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들의 지역 기업 취업이 이어져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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