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23일~4월 10일
거제시청 전경 /거제시

[더팩트ㅣ거제=이경구 기자] 경남 거제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총 384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계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업종별 평가항목표에 따라 실시한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으로 구분된다.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 이내에 행정처분 이력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최우수업소)에서 제외된다.

또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 중 상위 10% 범위 내에서 최우수업소 표지판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거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hcmedia@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