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금값시세] 3월 5일 금 가격 하락세 지속, 백금은 소폭 상승

더팩트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지난 8일 교내에서 신입생 53명을 대상으로 '제9회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학생들은 천안과 아산을 비롯해 경기도, 세종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입학했으며, 평균 연령은 64.7세에 달한다.
최고령 입학생은 85세로,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도전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환영 인사와 학교생활 안내가 진행됐으며, 교내 시설을 둘러보며 앞으로 공부할 공간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입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이날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청춘'을 주제로 한 시를 소개하며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으며,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청춘"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늦은 시기에도 학업에 나선 학생들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학업 여정을 응원했다.
방송통신중학교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신입생들이 배움의 열정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긍정적인 경험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