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프랑스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 보유…대형마트 유일

프랑스 메독, 생테밀리옹, 상파뉴 작위 수훈
기념 프리미엄 와인 할인 행사 13~15일 진행


이마트 주류팀 고아라 와인 바이어가 프랑스 대표 와인 기사 작위 중 하나인 '꼬망드리'를 받았다. 사진은 기사 작위 수여식. /이마트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이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유일하게 프랑스 주요 3개 지역의 '와인 기사 작위'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이마트는 고아라 주류팀 와인 바이어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와인 박람회 '빈엑스포'에서 메독 지역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를 수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작위 수훈으로 이마트는 기존에 보유한 생테밀리옹 지역의 '쥐라드'와 상파뉴 지역의 '슈발리에'에 이어 메독 지역의 '꼬망드리'까지 총 3개의 기사 작위를 갖추게 됐다.

프랑스는 이마트 와인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최대 원산지로, 이마트는 이번 성과를 통해 국내 프랑스 와인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를 기념해 이마트는 13~15일 3일간 프리미엄 프랑스 와인 할인 행사를 펼친다. '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21'과 '샤또 오 브리옹 21' 등 주요 와인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고아라 바이어는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랑스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보르도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우수한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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