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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지난 9일 교내 동방관 앞 주차장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간호학과 전공동아리 NIS(지도교수 성지아) 주도로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마련됐다. 매 학기 개강 첫 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간호학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학생들은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교내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 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안전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헌혈 참여뿐만 아니라 주변 학생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캠퍼스 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헌혈캠페인에 참여한 간호학과 4학년 이예균 학생은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헌혈에 참여한 한 간호학과 3학년 권영솔 학생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미자 간호학부장은 "이번 헌혈캠페인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과기대 간호학과는 86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1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간호교육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대전지역 간호교육을 선도하는 학과로서 확고한 위상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하는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연속으로 획득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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