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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가 봄철 감자 파종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 요령 준수를 농가에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봄 감자는 비교적 저온에서도 생육 가능하지만 초기 생육이 수량을 좌우하기 때문에 적기 파종과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
당진 지역 파종 적기는 일반적으로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로 파종 전 산광 싹틔우기를 해야 출아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휴면 기간이 긴 두백 품종의 경우 사전에 싹틔우기를 꼭 실천해야 한다.
파종 전에는 배수가 잘되고 햇볕이 충분한 포장을 선택해야 하며 퇴비와 기비를 충분히 시용해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씨감자는 30~40g 크기로 절단해 절단면을 건조한 후 파종하는 것이 좋으며 이랑 너비는 80~90㎝, 포기 간격은 20~30㎝ 정도로 심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감자는 습해에 약하기 때문에 두둑을 높게 만들고 배수로를 확보해 과습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초기 저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닐 멀칭을 활용하면 지온 상승과 잡초 억제에 도움이 된다.
생육 초기에는 싹이 올라온 뒤 2~3주 후 1차 북주기를 실시해 뿌리 발달을 돕고 병해충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봄철에는 역병과 진딧물 등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재배 감자는 초기 관리가 생산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목"이라며 "적기 파종과 체계적인 재배 관리로 안정적인 감자 생산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감자 수량 증대 및 고품질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 지도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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