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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학기에는 각급 학교 21개교 46개 학급, 1314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교육이 진행 중이며, 2학기에도 학교 학사 일정에 맞춰 신청을 받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시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은 초중고등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단·장기 과정(1~8회차)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가치 △소셜벤처 이해(우리도 사회적기업가) △일상과 사회적경제 연결하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두드림(Do Dream) 특강'을 통해 식품, 환경, 노동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가치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이 사회적경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차세대 사회적경제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공모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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