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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 변동 주민자치회는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세대가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 주민 참여자를 모집해 지난달 26일 1차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9일 2차 장 담그기를 진행하며 메주 손질과 소금물 배합, 항아리에 담기 등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빚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변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어르신들의 장 담그기 노하우를 청년 세대에 전수하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완성된 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전통의 가치를 나눔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전통 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문화이자 공동체 기억"이라며 "장 담그기를 통해 마을 안에서 장이 발효되고 숙성되어 완성되는 과정에서 전통이 이어지고 어르신의 삶의 지혜가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통 식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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