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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찾아 여수 블루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1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은 지난 6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식품·가공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식품·가공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과 인증, 마케팅 등 종합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강 위원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한 블루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수산·식품 산업 육성 방안을 살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식품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기술사업화, 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돕고 있다.
전남은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약 59%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수산 생산지이며 수산가공업체도 1390개소로 전국 1위 규모다. 그러나 수산가공품 생산량은 전국의 약 23% 수준에 머물러 풍부한 수산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가공·기술 산업 육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은 전국 최대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갖춘 만큼 수산식품 가공과 수출 산업을 연계한 블루푸드테크 산업 육성이 중요하다"며 "여수를 중심으로 블루푸드테크 클러스터를 조성해 전남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 국제협력관실과 협력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수산식품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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