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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이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과 농업 구조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전날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88명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 및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절차와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사후관리, 농림축산 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이 안내됐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정 방향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제시하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 새로운 소득원 발굴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영농 디딤돌 사업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기계화 기술 지원, 아열대 채소 재배 기술 보급 등이 포함됐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농업 기술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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