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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물안보 강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공은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CDP 코리아 콘퍼런스’에서 물안보 분야 특별상(신설)을 10일 수상했다.
민·관·공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 참여 확대와 워터 포지티브 확산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첫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자연에 되돌려주자는 실천 목표다.
수공은 기후부 등과 민·관·공 협력체를 구성해 기업 맞춤형 물 복원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모델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여건에 맞는 물 복원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물 복원 활동 검증 체계도 구축했다.
또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물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이 추진하는 관련 활동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구자영 수공 기획부문장은 "민·관·공 협력을 확대해 기업의 ESG 경영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지원하고 물관리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 전략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다. 국내에서는 CDP 한국위원회가 매년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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