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 본격 운영

지역사회 공간 활용해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 제공

천안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천안교육지원청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은 기존 학교 내 공간의 한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공시설과 민간 자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과대·과밀 학교의 주중과 토요일 돌봄 대기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와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올해는 청당동 아파트 2곳의 입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천안시청소년재단 협조로 불당동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총 3곳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차덕환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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