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실시…비용 90% 지원

더팩트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토스뱅크는 11일 전일 발생한 '반값 엔화' 거래가 정정 및 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날 엔(JPY) 환율 착오 고시 관련 안내를 통해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당행의 일본 엔 환율이 정상 환율 대비 2분의 1 수준으로 착오 고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안이 발생한 당시 당행은 외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점검과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의도치 않은 영향으로 엔화 환율이 정상 기준과 다르게 고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이상 환율 자체 경보 시스템으로 상황을 인지한 당행은 즉시 조치에 나서 상황 발생 약 7분 후 환율 고시 시스템을 정상화했다"고 부연했다.
또 "해당 시간 동안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제8조 제3항과 토스뱅크 전자금융거래기본약관 등에 따라 정정 및 취소 처리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향후 시스템 점검 절차를 강화하고, 환율 고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체계를 철저히 개선해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