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어머니 텃밭 사업' 본격 추진

어르신 소득 창·사회참여 확대

장흥군이 어머니 텃밭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흥군

[더팩트ㅣ장흥=김동언 기자] 전남 장흥군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어머니 텃밭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 등 총 59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참여를 다짐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와 올바른 농산물 판매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어머니 텃밭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토요일 약 4시간 동안 활동하며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텃밭을 가꾸며 건강도 챙기고 소득도 얻는 보람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핫 뉴스

뉴스 view